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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onan World Dance Festival 2024

관람객 120만명 흥에 젖다

작성자
천안흥타령
등록일
2016.10.10 13:58
조회
647
천안흥타령춤축제 대성황…150억원 경제유발효과
2016년 10월 03일 (월) 18:28:27조호익 기자 cnwn8899@naver.com

‘춤’을 테마로 한 국내 최고의 축제 ‘천안흥타령춤축제 2016’이 5일 동안 120만명의 구름관람객을 모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천안삼거리의 흥을 춤으로 담아내고 축제브랜드 제고를 통해 천안의 이미지를 높이고 시민이 주인공이 돼 예술성과 대중성을 모두 담아내며 참여자·관람객 모두 만족하는 성공축제로 이끌어 냈다.

행사의 내실을 기하고 한 단계 도약과 차별화를 선언한 이번 축제는 거리댄스퍼레이드의 변화, 풍성하고 새롭게 선보인 부대행사와 체험프로그램이 성공축제를 뒷받침했다. 전국에서 참여한 총 145개팀 3천여명이 일반부, 흥타령부, 학생부, 실버부로 나눠 열전을 벌인 가운데 △일반부에서 선문대학교 ‘CARP(카프·사진)’가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금 1천만원 △국제민속춤 대상은 터키팀과 러시아팀 △흥타령부는 경기도 의왕시 ‘단아다리무용단’이 대상인 충남도지사상과 상금 600만원 △학생부는 인천광역시 ‘부천링컨’팀이 대상인 충남도지사상과 상금 500만원 △실버부에서는 서울시 도봉구 ‘창1동 무용동아리’가 대상을 수상 600만원의 상금과 천안시장상 △거리댄스퍼레이드 경연에서 ‘단국대학교’팀이 영예의 대상 △전국대학치어리딩대회에서는 경기대학교 ‘트러스’팀이 대상을 차지했다.

‘천안흥타령춤축제 2016’은 운영과 내용 면에서 지역의 정체성과 문화예술의 전통을 계승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에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다양성과 경제성까지 담아낸 지역 축제의 모범을 보였다는 평가다. 한편 축제기간 연인원 120만명의 국내외 관람객이 축제장을 찾아 대성황을 이루며 150억원의 경제유발효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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